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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시계 - 대표모델 재즈마스터, 카키

by ℬℊ℉☇♛℁ 2021. 5. 23.

미국을 시초로 두고 있고 미군 납품, 많은 영화 출연을 한 해밀턴 시계는 가성비 있는 시계로 유명한데요. 오토매틱 시계 입문자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역사, 대표모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밀턴의 역사

현재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생산하고 있지만, 시초는 1892년 미국에서 창립한 시계 브랜드입니다. 시계 애호가분들 사이에어 해밀턴 시계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는 전쟁, 영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전쟁은 세계 1차대전, 2차대전,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들에게 납품되어 인지도를 쌓게 되었는데요. 이 당시에도 비싼 스위스 시계 보다는 가성비 있는 시계로써 상당히 많은 수를 생산하고 납품을 하였습니다. 

두번째는 영화입니다. 해밀턴 시계는 약 500개의 영화에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히트 영화 마션, 맨인블랙, 인터스텔라 등에도 나오면서 인지도를 쌓기도 했습니다. 특히 인터스텔라 개봉 이후 국내에서는 카키 필드 모델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기도 했었지요. 

 

역사적으로 봤을 때 벤츄라라는 배터리 시계를 세계최초로 만들기도 했지만, 해밀턴도 역시 쿼츠파동 당시에 어려움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1974년 스와치에 그룹에 인수되어 2003년 스위스로 본사를 옮기고 제조를 하게 되어 현재는 SWISS MADE가 붙게 되었지요. 

해밀턴 대표모델

재즈마스터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픈하트

해밀턴의 대표모델 중 하나로 많은 분들이 앞판에서 무브먼트가 살짝 보여지는 매력에 빠져 구매를 하기도 했던 시계입니다. 100만원대의 오토매틱 시계 중 무브먼트가 상당히 좋아 가성비 있는 모델로도 뽑히곤 합니다. 아직은 100만원대의 시계들이 대부분 파워리저브 38시간의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에 비해 해밀턴 재즈마스터는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타의 범용무브먼트를 보완하여 파워리저브를 늘렸기에 상당히 괜찮은 무브먼트를 탑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키필드

인터스텔라 시계로도 유명한 카키필드 모델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어울릴만한 시계로써 특히 영화 팬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카키필드 또한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탑재한 무브먼트가 들어가며 100만원대의 시계 중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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