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Piaget) 시계는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로 1874년도에 창립되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피아제의 경우 주얼리로 이름이 알려져 있기에 많은 분들이 주얼리 브랜드에서 시계를 만든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본래부터 시계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피아제 시계의 특징과 대표모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피아제(Piaget)
피아제는 앞서 언급한대로 1874년 시계의 본고장 스위스에서 창립된 시계 브랜드입니다. 많은 분들이 주얼리 브랜드로 오해하고 있는 이유는 1950년대부터 주얼리 산업에 손을 뻗었기 때문인데요. 단지 이러한 이유 때문에 주얼리 브랜드로 오해받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유명 시계 브랜드의 역사를 살펴보면 보통 전쟁, 스포츠와 같은 그 트랜드에 맞게 공급하고 변형되어 이름을 알리고 하는데요. 피아제의 특징 중 하나인 아주 얇은 굵기의 시계를 계속해서 밀었기 때문도 한몫을 합니다.
시계의 역사와 기술력을 본다면 충분히 하이엔드 워치의 명성을 갖출 자격이 되는 것이지요. 앞서 언급한데로 피아제는 얇은 굵기의 시계를 만드는데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요. 마치 얼마전에 쓴 불가리의 브랜드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피아제는 얇은 굵기로 숱한 기네스북 기록들을 가지고 있다가 불가리의 얇은 시계들과 경쟁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지금도 엎치락 뒤치락 하는 형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특히 울트라씬 무브먼트를 개발했을 때 2mm의 두께를 보여주는 건 가히 놀랄 수 밖에 없는 기술력이었습니다. 복잡하고 정밀한 수십개의 부품이 들어가는 기계식 시계를 2mm의 두께에 집어넣었다는 건 그야말로 장인을 떠올릴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지요.
피아제 대표모델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2020년 말에 출시한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은 2mm의 두께로 기계식 시계로서는 정말 말도안되는 얇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시계 중 가장 얇은 시계로 얇은 굵기를 지향하는 피아제에 걸맞는 대표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정도 얇기를 선보이는 시계브랜드는 없기 때문에 당연히 자체 무브먼트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피아제 폴로
피아제 모델 중 가장 유명한 폴로 모델입니다. 1979년에 처음 네이밍한 피아제 폴로는 꾸준히 사랑받는 모델 중 하나인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폴로 경기를 할 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로 젠타의 시계가 떠오르는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이 또한 스포츠 워치의 특성상 두께가 두꺼워지는데에 불구하고 10mm가 되지 않는 얇은 굵기를 보여줍니다. 얇은 굵기의 하이엔드 시계브랜드를 고려한다면 피아제 또한 고려해봐야 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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